날씨/{강한 바람, 내일 기온 뚝↓…내일부터 눈}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26 16:52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들어 바람도 차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종일 흐린 하늘에
낮 동안 비와 눈이 오다 그쳤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7도, 서귀포시 12.4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했는데요.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다소 쌀쌀했습니다.
현재,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낀 곳이 많아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겠고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5도, 그 밖의 지역도 영하 1~5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낮게 출발하겠고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새벽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은 영하 3도에 그치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1~6도에 머물면서 아침과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강한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영하권까지 내려가 춥겠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셔서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추운 날씨에, 눈 소식까지 들어있습니다.
산간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중산간과 북부, 서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밤부터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산간에는 10~30cm,
해안은 2~7cm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해,
낮에도 3~4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점차 제주도 전 해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도 파도는 4~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에는 제주 전역에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요.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밑돌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