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됐던
5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끝내 숨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6일) 새벽 5시 50분 쯤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었던
5살 A군이 뇌좌상으로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6일 뇌출혈 증세로 입원한 A군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담당 의사의 신고를 받고
A군의 엄마인 35살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B씨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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