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보기 어려워…내일, 산간 눈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31 16:35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에 해넘이를 보기 어려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7.9도에 그쳐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아 추웠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도
흐린 날씨에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고,
낮 기온인 6~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또 낮 동안
산간에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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