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실시하고 있는
생명존중 교육이 학생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교사들의 응답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해 9월부터 석달동안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교사 279명 가운데 242명이 생명존중 교육이
학생들의 위기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은
한 명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상담이 필요한 학생 250여 명에게
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