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미세먼지 ‘나쁨’…내일, 절기 ‘소한’}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1.05 15:07
주말인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유지했지만,
공기 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새해 첫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아침까지 해안에는 비가, 산간에는 눈이 내리다 그쳤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공기 질은 좋지 못했습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다소 포근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9도, 성산과 고산은 8도,
서귀포시는 13.2도를 기록하며
평년기온을 옷돌았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 바로 소한입니다.
소한인 내일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이 나쁘지 않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보통’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남부지역은 쾌청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6~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에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춥겠고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목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