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일중 부설 방송통신 중학교 졸업식
  • 제1회 제주제일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식이 오늘 오전 제주일중 한얼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방송통신중학교 1회 졸업생 42명의 평균 나이는 68살이며, 최고령 졸업생은 79살입니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어려운 가정환경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3월 개교한 이래 오늘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촬영>
  • 2019.01.05(토)  |  나종훈
  • 설 대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생산년도와 축산물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하는 행위 등입니다. 특히 제수용으로 쓰이는 과일과 나물, 육류를 비롯해 선물용 농축수산물 세트, 특산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은 물론,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고발 할 계획입니다.
  • 2019.01.05(토)  |  나종훈
  • 외국인 기초질서 위반 대부분 '무단횡단'
  • 도내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기초질서 위반 행위 가운데 대부분은 무단횡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기초질서를 위반 외국인 적발건수는 26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1건을 제외한 259건은 무단횡단 위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음주소란이나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등 무질서 행위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전담반을 배치해 단속과 계도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05(토)  |  나종훈
KCTV News7
01:26
  • 날씨/{미세먼지 ‘나쁨’…내일, 절기 ‘소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유지했지만, 공기 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새해 첫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아침까지 해안에는 비가, 산간에는 눈이 내리다 그쳤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공기 질은 좋지 못했습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다소 포근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9도, 성산과 고산은 8도, 서귀포시는 13.2도를 기록하며 평년기온을 옷돌았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 바로 소한입니다. 소한인 내일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이 나쁘지 않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보통’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남부지역은 쾌청하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6~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에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춥겠고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목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5(토)  |  이다은
  • 비 대부분 그쳐…중산간 '안개 주의'(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밤사이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친 가운데 평년기온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도로 곳곳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다소 내려가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05(토)  |  나종훈
  • 내일 오전까지 비.눈…예년 기온 회복
  • 오늘 제주는 오후 들어 산남을 시작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가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5mm정도 내리겠고 산간에는 기온의 영향으로 1~5cm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은 11도 안팎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가 그친뒤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1.04(금)  |  이다은
KCTV News7
02:08
  • [집중진단1] 2공항 발표 4년…'여전히 표류'
  • 집중진단 타이틀. <싱크 : 원희룡 / 지난 2015년 11월10일> "제2공항 건설은 50년 전 물과 길의 혁명을 이뤄내며 제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듯이 제주를 미래로 이끌 제2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원 지사의 이 말과 함께 제주 제2공항 입지가 성산읍으로 결정됐습니다. 당초 대정읍 주변지역이 제2공항 부지가 될 것이란 예상을 뒤엎은 결과였습니다. 제2공항 입지 발표 당시 제시된 목표는 2018년 착공, 2025년 개항. 통상적으로 공항건설과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은 입지선정 발표 이후 사업의 타당성을 따지는 예비타당성 조사와 개발지역의 범위, 공항 시설 배치 등을 담은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런게 이뤄지고 나서야 착공이 이뤄지고 완공과 개항이 되는 건데요. 그런데, 입지선정 발표 이후 만 3년하고 2개월이 지난 지금 2019년 1월. 착공은 커녕, 아직도 찬반 논쟁만 벌이며 제2공항 사업은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반대측이 반대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크게 7가지. 사전타당성 조사 당시 과업지시서 논란과 미비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과정, 정석비행장 후보지 논쟁 등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반대측의 논쟁을 잠재우기 위해 입지선정 조사 당시 문제가 있었는지를 보겠다며 사전타당성 용역 재조사와 국토부와 반대측 인원 동수로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해소되기는 커녕, 의혹은 되레 증폭됐습니다. 급기야 검토위는 양측의 원만한 합의대신 입장차만 확인하고 끝이 났는데요. 이렇게 어수선한 상황에 국토부는 검토위 활동을 통해 과거 입지 타당성 조사에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음 절차인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1.04(금)  |  나종훈
KCTV News7
02:07
  • [플라스틱 기획] 비닐봉투 금지…현장은 외면
  • 올해부터 마트 등 대형매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됐는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고가 남았다는 이유로 여전히 유상제공이 이뤄지기도 하고,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 투명한 속비닐을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마트에서 물건을 사자 직원이 비닐봉투를 건넵니다. <싱크 : 마트 관계자> “(비닐봉투 얼마인가요?) 60원입니다.” 올해부터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됐지만 현장에선 아직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고가 남았다는 이유로 여전히 유상 제공이 이뤄지고 있고, 규제에 포함되지 않은 투명한 속비닐을 대신 사용하기도 합니다. <싱크 : 마트 관계자> “지자체에서 공문을 저희가 받은 것도 없고, 방송 보고 알아서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재고 있는거 소진해야 하니까." 시민들은 이런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 마트 이용객> "(물건 담는) 가방을 잊어버리고 왔을 때, 장보고 싶은데 비닐봉투를 안 팔면 담을 데가 없잖아요." <인터뷰 : 정연주 / 제주시 연동> "바구니를 항상 준비해서 오긴 하는데, 아직까지 공짜로 뜯어갈 수 있는 속비닐이 있어서 거기에 담아서 다니거든요." 올해부터 개정된 법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매장 면적 165㎡가 넘는 슈퍼마켓에서 돈을 내도 1회용 비닐봉투를 사서 쓸 수 없습니다. 그 대신 종량제 봉투와 장바구니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규모가 큰 마트를 중심으로 규제가 시작됐지만 아직 편의점과 전통시장 등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정부는 오는 3월 말까지 현장 계도를 거쳐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1.04(금)  |  변미루
KCTV News7
01:39
  • 날씨/{내일 아침까지 비/눈…흐리고 다소 강한 찬바람}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지면서 오후부터 산남지역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시작됐습니다.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면서 잔뜩 낀 구름은 비와 눈을 만들었습니다. 산남지역 부터 시작된 비와 눈은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되겠고요. 산간에는 1~5cm의 눈이, 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 비로 인해 도로가 많이 미끄럽겠고요. 기온이 낮은 산간도로에는 결빙구간도 많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비가 그친 후에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4~8도로,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며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3도, 그 밖의 지역은 6~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찬바람이 다시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비슷하겠지만 체감온도가 오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주말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은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6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8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새벽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는데요. 파도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춥겠고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목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4(금)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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