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기초질서 위반 행위 가운데 대부분은
무단횡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기초질서를 위반 외국인 적발건수는 26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1건을 제외한
259건은 무단횡단 위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음주소란이나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등
무질서 행위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전담반을 배치해
단속과 계도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