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항서 50대 선원 숨진채 발견
  • 오늘 (8일) 오후 5시 40분 쯤 서귀포항 인근 해상에서 55살 박 모 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서귀포 선적 어선 선원으로 확인돼 박 씨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1.08(화)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밤부터 '눈발'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산간에는 밤부터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산간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더 떨어지겠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08(화)  |  문수희
KCTV News7
01:38
  • 제2공항 반대 천막 철거
  • 제주도청 앞에 설치된 제2공항 반대 농성 천막이 강제 철거됐습니다. 제2공항 반대 측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 김동오 / 제주시 건설과장 > 불법 도로 점용 적치물에 대해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겠습니다.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주십시오. 제주시 공무원 200여 명이 제주도청 앞 인도에 설치된 천막 등 시설물을 강제로 철거합니다. 도로를 불법 점유한 천막 등 무단 적치물에 대해 지난 3일까지 자진 철거하도록 했지만 이행하지 않자 제주시가 행정대집행에 나선 것입니다. 철거 대상은 김경배 씨의 단식농성 천막과 녹색당이 설치한 텐트 등 2동. 철거 과정에서 녹색당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항의하며 공무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지만 철거는 30여 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청 현관 앞에서 연좌 시위하던 활동가 10여 명도 공무원과 경찰에 의해 강제로 퇴거 조치됐습니다. 앞서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범도민행동은 검토위원회 활동이 종료된 상황에서 국토부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이 없다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홍영철 / 제2공항반대 범도민행동 > 문제가 있음이 확인된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문제를 검증할 객관적이고 공정한 새로운 절차를 위해 청와대가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한다. 제2공항 반대 측은 국토부의 절차 강행과 강제 철거 행정대집행을 규탄하는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07(월)  |  조승원
KCTV News7
02:09
  • 1월 졸업식 '좋아요'
  • 도내 초.중.고등학교 대부분이 1월 졸업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른 졸업식으로 학생들은 상급학교 진학 준비를, 학교는 새로운 학사일정을 준비할수 있어 학생과 학교 모두 반기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형, 누나의 졸업을 축하하는 동생들의 깜짝 공연이 강당에 울려 퍼집니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학교장의 따뜻한 훈화가 이어지고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합니다. 이 학교는 매년 2월에 치르던 졸업식을 올해 처음 한 달 앞당겨 진행했습니다. 새학기를 준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자는 취지에서 겨울방학을 늦추고 2월 학사일정을 없앤 겁니다. <인터뷰 : 부태준 / 제주동광초등학교장> "(2월에 졸업식을 하면 신학기에) 새로운 업무라던지 인사로 아이들 교육에 전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부분을 개선하고 보완하고자 (1월에 졸업식을 진행했습니다.)" 1월 졸업식은 이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도내 190여 곳 초, 중, 고등학교 가운데 단 3 곳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1월달 안에 졸업식을 진행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겨울과 봄 방학이 합쳐지면서 상급학교 진학 준비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소영 / 제주동광초등학교 졸업생> "중학교 입할할 때 까지 남은 방학 기간동안 하고 싶은 것도 많이 하고 6학년 복습도 하고 중학교 공부도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인터뷰 : 문선희 / 학부모> "앞으로 중학교 입학까지 두 달 정도 남았잖아요. 미리 중학교 준비도 하고 마음을 새롭게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학사 일정 낭비를 막기 위해 앞당겨진 졸업식. 관행적이던 2월 졸업식은 점점 사라지며 졸업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07(월)  |  문수희
  • 갯바위 낚시객 고립됐다 구조
  • 오늘 오전 11시 20분 쯤 제주시 추자도 묵리포구 앞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추자도 주민 79살 전 모 씨가 갑자기 차오른 물에 고립됐다 30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전 씨의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07(월)  |  문수희
  •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7일) 오후 4시 40분 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서쪽 약 1.5km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3살 고 모 해녀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07(월)  |  문수희
  • 유사 건강팔찌 판매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2015년 제주지역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건강팔찌로 알려져 있는 흑기석 팔찌와 모양이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 55살 최 모 피고인과 52살 양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1천500만 원과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9.01.07(월)  |  나종훈
KCTV News7
01:57
  • 해녀 해외공연 '확대'
  •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해녀문화를 외국에 소개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집니다. 특히 제주해녀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팀의 해외 공연 기회가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연습실입니다. 단원들이 물허벅을 악기 삼이 해녀를 주제로 제주 전통민요 연습이 한창입니다. 이처럼 곳곳에서 제주해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산과 대평리와 고산리 등 마을에는 해녀 공연팀이 꾸려져 제주 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해녀문화는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초청으로 캐나다와 독일에서 처음 진행된 해녀 공연은 우리나라 교민은 물론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안복자 / 제주소리 대표 ] "정말 반응이 좋았구요. 그 곳 캐나다 방송 뉴스에서 나올 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틀씩이나 방송됐어요." 기해년을 맞아 제주 해녀문화의 해외공연 기회가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해녀문화의 해외 홍보활동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현직 해녀가 참여하는 어촌계 공연단을 중심으로 해외 자매도시 무대 공연을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양홍식 /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 해녀정책팀장 ] "직접 해외 홍보활동을 하면서 자긍심을 가지게됐다는 부분은 굉장히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 문화, 제주 해녀문화를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인류 무형유산 등재로 가치를 인정받아왔다면 올해는 제주해녀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한해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07(월)  |  이정훈
KCTV News7
01:42
  • 날씨/{내일 오후부터 찬바람…대기 차차 건조해져}
  •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고, 예년수준의 기온분포를 유지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아침, 쾌청한 하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는 했지만 낮에는 제주시 8.8도, 서귀포시 12.8도까지 올르며 평년기온을 유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보통'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남부지역은 비교적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예상돼, 공기 질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요즘 뚜렷한 눈,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내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6~11도에 그치겠고요. 체감온도는 낮아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따뜻하게 입으셔서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에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산 등반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5도로 시작해, 낮에는 8~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제주도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2.5~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고요.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다가 주 후반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7(월)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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