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졸업식 '좋아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1.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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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중.고등학교 대부분이
1월 졸업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른 졸업식으로 학생들은
상급학교 진학 준비를,
학교는 새로운 학사일정을 준비할수 있어
학생과 학교 모두 반기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형, 누나의 졸업을 축하하는
동생들의 깜짝 공연이 강당에 울려 퍼집니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학교장의
따뜻한 훈화가 이어지고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합니다.

이 학교는 매년 2월에 치르던 졸업식을
올해 처음 한 달 앞당겨 진행했습니다.

새학기를 준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자는 취지에서
겨울방학을 늦추고 2월 학사일정을 없앤 겁니다.

<인터뷰 : 부태준 / 제주동광초등학교장>
"(2월에 졸업식을 하면 신학기에) 새로운 업무라던지 인사로 아이들 교육에 전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부분을 개선하고 보완하고자 (1월에 졸업식을 진행했습니다.)"

1월 졸업식은 이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도내 190여 곳 초, 중, 고등학교 가운데
단 3 곳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1월달 안에 졸업식을 진행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겨울과 봄 방학이 합쳐지면서
상급학교 진학 준비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소영 / 제주동광초등학교 졸업생>
"중학교 입할할 때 까지 남은 방학 기간동안 하고 싶은 것도 많이 하고 6학년 복습도 하고 중학교 공부도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인터뷰 : 문선희 / 학부모>
"앞으로 중학교 입학까지 두 달 정도 남았잖아요. 미리 중학교 준비도 하고 마음을 새롭게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학사 일정 낭비를 막기 위해 앞당겨진 졸업식.

관행적이던 2월 졸업식은 점점 사라지며
졸업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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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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