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반대 천막, 철거 하루만에 '재설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1.08 11:00

제2공항 반대를 요구하는 천막이
행정대집행으로 철거된 지 하루만에 다시 설치됐습니다.

제주녹색당과 민중당 등은
어제(7일) 저녁 제주도청 맞은편 인도에
천막과 텐트 각각 2동씩을 다시 설치하고
제2공항 반대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강제 퇴거 조치된 제주도청 현관 앞에도
반대 활동가들이 연좌 시위를 다시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들 시위자들에 대해
도로법 위반과 물품관리법 위반 등을 적용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반대측 역시
제주도가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유를 침해했다며
맞고소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촬영>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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