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일) 새벽 3시 반 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 25m 인근 해상에서
33톤급 추자 선적 유자망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선장인 40살 심 모 씨를 포함해 모두 9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근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심 씨가 기존 항로에서 벗어나 운항을 한 것으로 보고
심 씨와 선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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