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강한 찬바람, 기온 뚝…내일, 평년기온 회복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1.09 16:34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이 제주시 5.6도, 서귀포시 7.2도에 그쳐,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았고요.
평년기온을 4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고요.
늦은 오후부터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3~5도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강하게 불던 바람은 다소 약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오늘만큼 낮지 않겠고요.
낮에는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6~1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뚜렷한 눈,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서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는데요.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해, 낮에는 7~9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까지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바람이 잦아들면서 파도가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쌀쌀하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가 내린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