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 갠 후, 포근…내일도 큰 추위 없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1.12 15:24
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비교적 포근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오전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었지만
비가 그친 후에는 야외활동 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늘 표정도 나쁘지 않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에 머물렀고요.
낮에도 제주시 10.9도, 서귀포시는 14.4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남부지역의 경우, 비교적 쾌청한 하늘에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휴일인 내일,
수도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주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까요.
외출하시기 전에, 미세먼지 농도를
한 번 더 체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남부지역은 비교적 쾌청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다만, 낮 최고기온은 9~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은 해상에 불고 있는 바람이 다소 잦아들겠고요.
파도가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예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요.
눈,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