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2만 1천여명
  • 5년만에 재개된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자가 마무리된 가운데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년간 이뤄진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를 통해 모두 2만 1천 284명이 접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희생자가 340명이며 유족은 2만 944명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8일 올들어 첫 4.3 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1.12(토)  |  양상현
  • 탑동 방파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 오늘(12일) 오후 2시3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앞 해상에서 68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있는 것을 길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하고 119와 해경에 신고해 구조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1.12(토)  |  나종훈
  • 색달 매립장 화재, 7시간 만에 진화(최종)
  • 오늘 새벽 3시10분쯤 서귀포시 색달 매립장에서 불이 나 7시간여 만인 10시30분쯤 어렵사리 진화됐습니다. 불은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를 내지 않았지만 매립장내 폐기물 1천 500㎡를 태웠습니다. 특히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기 위해 펌프차와와 굴삭기 등 모두 22대의 차량을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9.01.12(토)  |  나종훈
  • 강전애 변호사, 문대림 뇌물수수 무혐의 항고
  • 6.13 지방선거 당시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를 둘러싼 골프장 명예회원권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검차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강전애 변호사가 항고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최근 광주고검 제주지부에 문대림 전 제주도지사 후보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항고장을 접수했습니다. 검찰은 문대림 후보가 골프장 명예회원권을 받아 이용한 적이 있지만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바 있습니다.
  • 2019.01.12(토)  |  나종훈
KCTV News7
01:31
  • 날씨/{비 갠 후, 포근…내일도 큰 추위 없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비교적 포근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오전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었지만 비가 그친 후에는 야외활동 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늘 표정도 나쁘지 않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에 머물렀고요. 낮에도 제주시 10.9도, 서귀포시는 14.4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남부지역의 경우, 비교적 쾌청한 하늘에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휴일인 내일, 수도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주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까요. 외출하시기 전에, 미세먼지 농도를 한 번 더 체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남부지역은 비교적 쾌청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다만, 낮 최고기온은 9~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은 해상에 불고 있는 바람이 다소 잦아들겠고요. 파도가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예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요. 눈,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2(토)  |  이다은
  • 색달 매립장 화재, 소방차 11대 투입 진화 중
  • 오늘 새벽 3시10분쯤 서귀포시 색달 매립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를 투입해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지만 쌓여진 쓰레기 더미를 걷어내며 작업이 이뤄져 쉽사리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이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9.01.12(토)  |  나종훈
  • 길 건너던 노부부 차에 치여 숨져
  • 어제(11일) 저녁 6시 20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0살 김 모 씨와 아내인 68살 노 모 여인이 주행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1.12(토)  |  문수희
  • 오전까지 산발적 비…짙은 안개 주의(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5mm 미만의 산발적인 비가 내리다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1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고 노면도 미끄러운 곳이 많아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휴일은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2(토)  |  문수희
KCTV News7
02:39
  • 50분간 면담…입장차만 확인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2공항 추진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 중인 김경배씨가 만났습니다. 50분간 진행된 면담에서 양쪽의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단식농성중인 성산읍 주민 김경배씨가 원희룡 지사 집무실을 찾았습니다. 단식 농성 24일만에 면담이 이뤄졌습니다. 면담은 50분간 진행된 가운데 전면 공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경배씨는 입지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과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입지타당성에 대한 의혹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본계획 수립용역 발주는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지사로서의 역할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고 압박했습니다. 씽크)김경배 지금 의혹이 해소되지도 않고 지사님도 잘 모르고 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기본계획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기본계획을 중단 요청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현재 국토부로부터 관련 내용을 듣고 있다며 다음주 중 검토위원회 활동기한 연장을 포함한 최종적인 입장을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토부 (얘기를) 들어봐야 판단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듣기 전에 중단 요청을 하라는 것은 경배씨의 마음은 이해하지만...절차를 위반했는지 안 했는지도 저희가 봐야 안다니깐요... 제2공항 반대 농성 천막 철거와 제주도청 현관 앞에서의 연좌 농성 충돌과 관련해서도 양쪽간 확연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김경배씨는 인권유린을 당했다며 원 지사에게 재발방지대책과 사과를 요구했고 원 지사는 오히려 도민들의 통행권과 도청을 찾는 민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행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씽크)김경배 사람이 (천막에) 들어있는 것을 아는데, 시민 몇 명이 있지도 않은 상황에 수백명이 달려들어서 천막을 무너뜨리면서까지 대집행을 할 수 있습니까?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 인도를 통행해야 될 도민들의 불편, 그리고 도청 현관을 출입해야 되는 민원인들과 업무 관계자들의 불편에 대해서 도민들께 사과하는 입장입니다. 어렵사리 만났지만, 입장 차만 확인한 원희룡 지사와 김경배씨의 만남. 제2공항 문제는 이제 다음주초 예정된 원희룡 지사의 발표 내용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11(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