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전역 '비'…내일 오전까지 20mm
  • 오늘 제주는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가 날이 어두워 지면서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해안지역에 많게는 20mm가 내리겠고 산간지역에는 1에서 3cm 눈의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4도, 서귀포시 11.5도를 기록하며 예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올라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1(금)  |  이다은
  • 불에 탄 시신 발견, 경찰 수사
  • 오늘 오전 9시10분쯤 제주시 용담동 용연계곡 산책로에서 불에 탄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발견 당시 시신 주변에는 소주병과 불에 타다 남은 플라스틱 통, 라이터 등이 함께 있었습니다. 경찰은 자살과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시신에 대한 신원 확인과 주변 CCTV 분석 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망원인을 찾기 위한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 2019.01.11(금)  |  나종훈
KCTV News7
01:40
  • 날씨/{내일 아침까지 비…평년기온 웃돌며 포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남부와 서부, 그리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 되면서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산간지역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많이 미끄럽고요.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는 짙은 안개와 함께 도로가 결빙된 구간도 많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후,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역은 대체로 쾌청하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다만, 제주는 대기확산이 비교적 원활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보통’ 수준에 머물며, 공기 질이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최저>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5~9도로,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며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9~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6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9~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비가 그친 후,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예년과 비슷한 겨울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1(금)  |  이다은
  • 밤부터 '비'…내일 아침까지 최고 20mm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최대 20mm 가량 내리겠고 산간 지역은 1cm 내외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기상지방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1(금)  |  김수연
  •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 발표…16명 탈락
  • 내신 성적으로만 선발한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선발인원은 모두 3천 48명으로 합격선은 개인석차백분율 63.972%로 나타났습니다. 불합격자는 16명으로, 지난해 67명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학교 배정비율은 제1지망이 75.16%, 2지망이 13.58%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올해 추가 모집학교는 대정여고와 한림고, 표선고, 성산고, 서귀포산과고로 원서접수는 오는 18일 해당 학교별로 진행됩니다.
  • 2019.01.11(금)  |  최형석
KCTV News7
02:40
  • <신문고> 미터기 외면하는 한라산 택시
  • 일부 택시들이 비양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 설산을 보러 온 탐방객들을 상대로 미터 요금이 아닌 정액 요금을 받으면서 이용자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현장취재 했습니다. 한라산 영실코스 입굽니다. 주차장에는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주차돼 있습니다. 영실코스에서 등반로까지 2km 정도 거리가 있는데 이 구간을 택시로 이용하는 손님들을 태우기 위해 섭니다. 그런데 택시가 세워져 있는 주차장 한 켠에는 불법 택시 영업 신고를 바란다는 표지판이 눈에 띕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제 뒤에 있는 표지판을 보시면 택시는 운영할 때 미터요금을 받아야 하고 불법 영업을 하지 말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직접 택시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택시 운행이 시작됐지만 기사는 미터기를 작동하지 않습니다. 미터기론 기본요금보다 2~3백원 더 많은 3천원 정도가 나오는 거리. 하지만 이 곳에선 모든 택시가 일괄적으로 7천원을 받고 있습니다. <싱크 : 택시기사> "(여기는 택시 요금을 어떻게 받아요?) 한 차 당 모두 칠천원..." 승객들은 미터기 요금보다 2배 이상 높은 택시 요금에 불만을 토로합니다. 하지만 주차장 문제로 차량 진입도 한계가 있고 걷기엔 시간이 꽤 걸리다보니 등반객들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싱크 : 택시 이용 승객> "어리목에서 영실까지 2만원 달래요. 항상 이렇게 비싼 요금 ... 불편..." <싱크 : 택시 이용 승객> "아무리 이곳이 한라산이라도 미터기 요금을 받아야 하면 받아야죠..." 몇 년 째 이어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지만 행정도 단속엔 소극적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상습 단속보단 신고가 들어오면 피해 승객과 가해 기사 불러서 조사하고..." 일부 비양심적인 택시 기사의 얌체 운행으로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탐방객들의 불만은 쌓여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11(금)  |  문수희
  • 구급차 - 승용차 충돌, 이송 응급환자 숨져
  • 오늘(11일)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대성동사거리 인근에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28살 강 모 씨의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대원 36살 고 모 씨 등 3명과 승용차 운전자 강씨가 다쳤고, 이송되던 심정지 환자는 다른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1.11(금)  |  나종훈
  • 알고 지내던 여성 감금·폭행 40대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2시30분쯤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운 뒤 휴대전화를 빼앗고 때린 혐의로 40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피해여성을 데려갔을 뿐이라며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9.01.11(금)  |  양상현
  • 검찰, 상습 음주운전자 '철퇴'…8명 직구속
  • 검찰이 상습 음주운전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경찰에서 불구속 송치된 상습 음주운전자 8명을 직접 구속해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된 이들은 음주운전 전력이 적게는 3번부터 많게는 10번이나 있는 운전자들로 대부분 집행유예 기간 도중 또 다시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상습 음주운전에 대해 엄정 대처하고 경찰 송치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구속영장 신청을 지휘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11(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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