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 승용차 충돌, 이송 응급환자 숨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1.11 12:41

오늘(11일)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대성동사거리 인근에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28살 강 모 씨의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대원 36살 고 모 씨 등 3명과
승용차 운전자 강씨가 다쳤고,
이송되던 심정지 환자는
다른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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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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