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낮 최고 13도…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도로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여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곳에따라 눈 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4(월)  |  문수희
  • 추위 누그러진 휴일…미세먼지 '기승'
  • 휴일인 오늘 제주는 추위가 주춤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영상권에 머물머 추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45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수준을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외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1.13(일)  |  김수연
  • 이달부터 직장인 건보료 3.49% 인상…월 평균 4천원
  • 이달부터 직장인들은 건강보험료를 월평균 4천원 더 내야합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이 올해부터 3.49% 인상됐습니다.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3천179원이 인상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지난해 7.38%에서 올해 8.51%로 올랏습니다.
  • 2019.01.13(일)  |  이정훈
  • 제주-부산 여객선서 60대 중국인 추락해 숨져
  • 어제(12일) 저녁 6시 40분 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북쪽 1km 인근 해상에서 제주에서 부산을 향하던 여객선에 타고 있던 중국인 61살 구 모 씨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해경은 여객선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13(일)  |  문수희
  • 농협 직원, 고객 돈 노린 보이스피싱 예방
  • 농협 직원들이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고객의 돈을 노린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농협 제주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통장에 보유한 현금 850만 원 전액을 인출해달라고 찾아온 고객을 농협직원 2명이 설득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습니다. 당시 피해를 당할뻔 했던 고객은 금감원 직원에게 계좌가 도용됐기 때문에 통장의 돈을 모두 인출해 집에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았었다며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화를 면했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농협 직원 사진
  • 2019.01.13(일)  |  김수연
  • 비 그치고 맑음…내일도 추위 없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점차 개며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9도, 서귀포 14.7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 들어 온 7만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눈덮인 한라산 등을 찾으며 남국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2(토)  |  나종훈
KCTV News7
02:03
  • [3·1운동 100주년]바다가 낳은 독립운동 '해녀항일운동'
  •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바다가 낳은 위대한 독립운동, 제주해녀항일운동이 87년만에 재현됐습니다.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든채 독립의 시작을 알리는 그 날을 되새겼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해녀 여럿이 모여 울분을 토해냅니다. 일본인 상인들이 해산물을 터무니없는 가격에 매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한손에는 해산물을 채취하는 쇠갈고리를, 또 다른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는 해녀들. 일제 강점기 수탈에 대항해 목소리를 높입니다. <싱크 : 해녀> "병과 기타 일로 입어하지 못한 이들은 조합비를 면제하라. 면제하라." 이들이 향한 곳은 경찰관 주재소. 수산물에 대한 공정한 입찰과 손해배상을 요구하지만 되레 포박 당하기 이릅니다. 날카로운 총검이 몸을 짓눌러도 해녀들은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3.1운동 100주년. 87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을 맞아 일제에 항거했던 상황을 재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브릿지>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재현한 역사현장에는 해녀와 지역주민 등 모두 3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거센 파도와 바람을 이겨내는 제주 해녀의 강인한 기상은 제주해녀항일운동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싱크 : 신승희 / 구좌읍 평대리 해녀> "3·1운동이 100주년 인데 (해녀항일운동으로) 돌아가신 영령들을 기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는데_ 우리 해녀들은 너무 만족합니다. " 그 옛날 억눌리던 시절을 모르는 아이들도 직접 역사 재현에 함께하며 우리 조상의 얼과 뜨거운 애국심을 몸소 느낍니다. <인터뷰 : 이민서 신지유 / 구좌중앙초등학교> "실감이 나고요. 이제 더 이상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932년 3개월에 걸쳐 연인원 1만7천명이 궐기한 항일투쟁이자 바다가 낳은 독립운동인 제주해녀항일운동. 87년 전 한손에 태극기를 든 그날의 외침은 여전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12(토)  |  나종훈
  • 제87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열려
  • 제87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겸한 제25회 기념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시 동녘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해녀 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기념식은 하도해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해녀상 시상과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과거 1930년대 일제 수탈에 맞선 제주 해녀들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해녀항일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촬영>
  • 2019.01.12(토)  |  나종훈
  • 3개월간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9천 건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를 위반하는 차량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단속이 이뤄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동안 적발된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건수는 9천 62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중앙차로제 위반이 6천 300건, 가로변 차로제 위반 3천 200건 입니다. 이 가운데 2번이상 우선차로제를 위반했다 적발된 경우는 1천 8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중교통 우선차로제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9.01.12(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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