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겸한
제25회 기념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시 동녘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해녀 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기념식은
하도해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해녀상 시상과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과거 1930년대 일제 수탈에 맞선
제주 해녀들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해녀항일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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