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른 지역 저시정 경보 해제…제주공항 정상화
  • 다른 지역의 안개 등 기상문제로 오전 내내 지연운항이 속출했던 제주공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김포와 대구, 광주 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 경보는 오전사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은 현재 모두 정상운항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다른 지역 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아침 6시45분 김포 행 대한항공 편이 지연되는 등 모두 20여 편이 지연운항하며 승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 2019.01.14(월)  |  문수희
  • 중고가전 판매점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3일) 9시 반 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한 중고가전 판매업체 야적장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 8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
  • 2019.01.14(월)  |  문수희
  • "직장내 괴롭힘으로 20대 청년 자살"
  • 지난해 12월 제주공항에서 특수경비원으로 일하던 20대 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민주노총 공공연대가 회사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제주지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 모 씨는 2년동안 직장 선배로부터 지속적인 욕설과 언어폭력을 시달려 왔다며 회사는 이같은 민원을 듣고서도 방관하며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故 김 씨를 고용했던 파견업체를 상대로 책임자 처벌과 함께 유가족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2019.01.14(월)  |  나종훈
  • "지역아동센터 운영비지원 현실화하라"
  •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들이 올해 책정된 기본운영비 지원 예산이 현실에 맞지 않다며 현실화를 촉구했습니다. 도내 66개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된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최저임금이 10.9%나 올랐지만 급여를 포함한 지역아동센터 운영비는 2.5% 인상에 그쳐 프로그램비가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내일(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정부의 운영비 추가편성을 요구하는 단체 집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 2019.01.14(월)  |  나종훈
  • 중고물품 카페 사기 20대 징역 1년6월 선고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1년여 동안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서 돈을 보내주면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속이는 방식으로 1천 500만 만 원 상당의 사기행각을 벌인 23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과거에도 같은 범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보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14(월)  |  나종훈
  • 날씨/{미세먼지 ‘나쁨’…내일 밤부터 강한 바람}
  •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미세먼지로 시야가 뿌옇습니다. 수도권만큼은 아니지만 제주지방도 공기 질이 좋지 못합니다. 오늘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에 머물고 있고요. 낮 동안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요.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관리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공기 질은 나쁘지만 오늘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오늘 낮에는 성판악 6도, 제주시 10도, 서귀포시는 13도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며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예상됩니다.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지만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는 나쁠 것으로 예상되고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6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후 들어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9~10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수요일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지겠고요. 토요일과 일요일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4(월)  |  이다은
  • 용연계곡 신원미상 시신 부검…"불에 타 숨져"
  • 지난 11일 제주시 용담동 용연계곡 산책로에서 발견된 불에 탄 신원 미상의 남성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인은 불에 타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현욱 부검의는 어제(13일) 해당 사체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사망에 이를 만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보아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신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11일 단신>
  • 2019.01.14(월)  |  문수희
  • 서귀포해경 종합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8시50분쯤 출항 신고도 없이 낚시객 13명을 태우고 출항한 성산선적 9.77톤급 낚시어선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더욱이 이 낚시 어선은 낚시어선 영업구역도 9km나 위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같은날 밤 9시쯤 우도 남동쪽 31km 부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1%의 음주상태로 항해를 한 여수 선적 9.77톤급 연안복합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1.14(월)  |  나종훈
  • 다른 지역 짙은 안개…항공편 지연 속출
  • 다른 지역 공항에 안개가 매우 짙게 끼면서 항공기 지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현재 김포와 대구, 광주 공항에 짙은 안개로 저시정경보가 발효돼 오늘 아침 6시 45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등 16편이 지연됐습니다. 공항공사는 아직까지 결항편은 없지만 출발전 항공 스케쥴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1.14(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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