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의 안개 등 기상문제로
오전 내내 지연운항이 속출했던 제주공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김포와 대구, 광주 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 경보는 오전사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은
현재 모두 정상운항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다른 지역 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아침 6시45분 김포 행 대한항공 편이 지연되는 등
모두 20여 편이 지연운항하며 승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