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귀포시내 모 호텔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20대 신입 계약직 직원 한 모씨가
투신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사 20대 신입 직원이 남긴
일이 힘들다는 유서와
직장내 인격모독이 있었다는 유족측 의견을 바탕으로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숨진 한 씨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사에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돼
지난 2일부터 근무를 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