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이
일본 오이타현 케이블텔레콤과
방송콘텐츠, 문화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일본 오이타현 케이블텔레콤은
오늘(18일) KCTV 회의실에서 양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콘텐츠 공동기획과 교류제작,
인적자원 교류 등에 관해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오이타현 케이블텔레콤은
일본 내 케이블TV 방송사로
32만 가구에 방송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지난해
중국 청도TV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해외 방송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