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평년기온 회복, 비교적 포근…내일 저녁부터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1.18 16:38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 소식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금요일인 오늘, 맑은 하늘에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복사냉각 효과로 인해,
성산은 아침기온이 영하 0.1도까지 내려가기도 했는데요.
낮에는 11.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제주시 9.8도, 서귀포시 11.2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저녁에 남부와 서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요.
내일까지의 예상강수량은 5mm 안팎입니다.
기온이 낮은 산간지역에는 비에 눈이 섞여 내리겠고,
일요일 오전에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기 전부터 남부와 서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비 소식 들어있지만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은 쑥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2~7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로,
평년기온을 3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하는 도서지역은
낮에는 11~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휴일인 일요일부터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체감온도는 다소 낮을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