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생산농가들이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양배추 수급조절에 나섰습니다.
제주농협양채류협의회와
제주양배추출하조절위원회는 오늘(21일)
양배추 생산농가들과 함께 자율감축 결의대회를 열고
양배추 재배물량의 10% 이상을 산지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물량으로는 재배면적 165ha에 9천톤 규모입니다.
지난달 양배추 평균 가격은 8kg에 4천3백원대로
전년보다 36%,
평년보다 12% 낮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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