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지천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질병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립제주검역소가
지난 14일 산지천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년보다 2~3개월 일찍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지만
아직 바닷물 온도가 낮아
환자 발생 위험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균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접촉할 때
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게 되며
감염될 경우 급성 발열과 오한, 복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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