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부터 추워져…내일 새벽까지, 산간 눈}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1.25 11:16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합니다.
다만, 밤부터는 찬바람에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해를 가리고 있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포근합니다.

<오늘육상>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 질도 깨끗한 가운데,
낮 기온이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조금씩 유입되고 있고요.
밤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추워지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터 제주시 해안지역으로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고요.
산간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아질 테니까요.
도로상황을 미리 확인하시고,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면서
오늘 밤,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4~8도에 그치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로,
오늘보다 파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대체로 맑다가 다음 주 목요일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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