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밤부터 추워져…내일 새벽까지, 산간 눈}
  •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합니다. 다만, 밤부터는 찬바람에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해를 가리고 있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포근합니다. <오늘육상>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 질도 깨끗한 가운데, 낮 기온이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조금씩 유입되고 있고요. 밤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추워지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터 제주시 해안지역으로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고요. 산간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아질 테니까요. 도로상황을 미리 확인하시고,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면서 오늘 밤,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4~8도에 그치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로, 오늘보다 파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대체로 맑다가 다음 주 목요일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5(금)  |  이다은
  • 낮 동안 맑고 포근…밤부터 추워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그러나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 2019.01.25(금)  |  문수희
  • 해양 오염, 하수 유출이 주범
  •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의 대부분은 노후된 하수처리장의 하수유출이 원인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는 모두 13건, 31.3㎘의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출되며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유출된 전체 오염물질 가운데 87%에 달하는 27.3㎘는 하수처리장에서 유출된 하수로 조사됐습니다. 해양오염 사고의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의와 파손이 각각 3건, 해난 사고에 의한 것이 2건 순이었습니다. <자료>
  • 2019.01.24(목)  |  나종훈
KCTV News7
02:50
  • "150억 체불액 지불하라"…"조만간 해결"
  • 드림타워와 사이프러스 - 팜파스 공사 현장에서 일했던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150억 공사비 체불을 주장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제주도가 사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관여를 강조한 가운데 시행사와 시공사는 조만간 체불 공사비 해결을 약속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를드림타워 공사에 건설기계를 투입해 작업에 벌였던 근로자들이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들과 함께 거리로 나섰습니다. 시공사인 중국건축으로부터 공사비를 못받았다며 항의 집회를 가진 겁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체불 금액은 100억 원. <싱크 : 김용섭 /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분과> "유보금이라는 항목으로 공제를 하고 있습니다. 기성금에서. 공제된 금액은 노동자에게 들어가야 할 돈이지만 중국건축이 보유하고 있어서 ///// 이게 한 달, 두 달 쌓이다 보면 체불 금액이 늘어나게 되고…" 여기서 문제는 공사비가 체불된 현장이 드림타워 외에도 또 있다는 점. 중국건축이 시공을 맡은 또 다른 현장인 사이프러스- 팜파스 관광단지에도 50억 원이 체불됐다고 주장하며 집회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제주도는 건설기계 노조와 긴급 간담회를 가지며 성난 민심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최근 시행사와 시공사로부터 공사비 지급 확약도 받은 만큼 설 명절까지 기다려 달라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공정위에 제소하는 등 행정차원의 대응도 약속했습니다. <싱크 : 이창민 / 제주도 건설과장> "약속한 날짜에 이행되지 않으면 저희들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를 해서 법적인 절차를 이행할 겁니다." 드림타워의 시행사인 롯데개발과 시공사인 중국건축도 잇따라 해명을 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 C.G IN 롯데관광개발은 해명자료를 통해 중국의 외화반출 규제로 공사대금이 제대 지급되지 못한게 맞다면서도 최근 자금을 확보한 만큼 모든 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G OUT 시공사인 중국건축 측도 드림타워 공사비 체불은 이제 해결이 됐다면서도 또 다른 현장인 사이프러스에 체불돼 있는 공사비는 중국 본사차원에서 곧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싱크 : 중국건축 관계자> "낼 모레가 설이니까 우리가 본사에 보고했습니다. 본사에서 자금을 들여와서 먼저 드리고. 나머지는 시행사와 본사가 중국에서 협의를…. " 이와는 별도로 건설기계 노동조합은 시공사인 중국건축이 그동안 불법 재하도급과 편법적인 공사 유보금을 조성해왔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24(목)  |  나종훈
  • 보조금 횡령 모 극단 대표 선고유예
  • 제주지방법원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부터 3년동안 보조금 6천여만원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극단 대표 강 모 피고인과 부인 정 모 피고인에게 대해 징역 4월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사용 금액 전액을 한국문화예술위원에게 공탁했고, 그동안 제주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24(목)  |  나종훈
KCTV News7
02:04
  • 날씨/{내일 밤부터 추워져…산간, 모레 새벽까지 눈}
  • 요즘 겨울을 무색하게 하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따뜻한 햇볕에 낮 기온이 제주시 9.6도, 서귀포시 13.8도까지 올라 포근했고요.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어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도 제주는 쾌청한 하늘과 함께하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복사냉각 효과가 나타나면서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오후 들어서는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7~13도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밤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되겠고요. 강한 바람이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를 빠르게 끌어내려 추워지겠습니다. 밤늦게 까지 밖에 계실 분들은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해안지역에는 산발적인 눈도 날리겠고요. 산간지역에는 모레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내일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고요. 파도는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인 토요일에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4(목)  |  이다은
  • 맑고 다소 포근…산간 '건조주의보'(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 14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 중 습도가 56% 미만으로 매우 건조해지며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1.5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4(목)  |  나종훈
KCTV News7
02:06
  • 배려 없는 '교통 안전 교육'
  • 올해부터 75살 이상 고령 운전자들은 반드시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운전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교육 일정이 빡빡하고 인원도 크게 제한돼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습니다. 컴퓨터와 조이스틱 조작에 서툰 어르신들이 어렵게 컴퓨터 화면에 나온 문제를 풀어 나갑니다. 올해부터 75살 이상 고령 운전자들은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기억력 등을 검사해 운전 능력에 이상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있는 검사를 손에 익지 않은 기계로 보는 어르신들은 애로사항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 이성무 /고령 운전자> "너무 빨라서 차 방향 잡는 것(조이스틱)을 차가 여덟 대 정도 나와서 방향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또, 교육 시간과 인원도 한정적입니다. 고령 운전자 안전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 2차례 교육이 진행되는데 강의 한 번에 운전자 단 6명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올 한대 대상자가 3천명이 넘는데 지금으로선 일년에 1천 2백여 명의 고령 운전자만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보험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65살 이상 운전자들도 안전교육을 받겠다고 신청하고 있어 벌써 2월달 수업도 예약이 꽉 찼습니다. <인터뷰 : 장유리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안전교육부> "만 75세 이상 적성검사 대상자 인원수가 많다보니 현재 인원으로는 교육을 소화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개정법 시행 초기인만큼 앞으로 교육 방법과 일정부분 보완을 고려하고 있다 설명했습니다. 75살 이상 어르신 운전자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안전교육. 하지만 대상을 배려하지 못한 교육 일정과 방식은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24(목)  |  문수희
  • 모레, 신구간 중고물품 나눔장터 열려
  • 제주시가 모레(26일) 종합경기장 야구장 동쪽에서 신구간 중고물품 나눔장터를 운영합니다. 장터에서는 이사하면서 발생한 중고물품을 1명당 1점에 한해 추첨 방식으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이와함께 폐건전지와 우유팩 10개를 가져오면 각각 새 건전지와 화장지 1개로 교환해주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입니다.
  • 2019.01.24(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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