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실종 30대 남성 일주일만에 무사히 발견
  • 지난 16일 제주에 내려온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30대 남성이 공개 수사 하루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갯바위에서 실종됐던 31살 김 모씨가 서성이는 것을 김 씨의 아버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김 씨는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19.01.23(수)  |  문수희
  •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
  • 오늘(23일) 아침 7시 20분 쯤 제주시 화북주공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60살 A 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 안에 있던 A 씨는 불이 나자 몸을 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A 씨의 차량이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1.23(수)  |  문수희
  • 제주소방본부, 이사철 가스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맞아 이사철 가스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LPG 판매 업체 등 시설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신구간 기간인 모레(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소방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제주에서는 가스 사고 22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다쳤습니다.
  • 2019.01.23(수)  |  최형석
  • 날씨/{미세먼지 ‘나쁨’…어제보다 더 포근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어제보다도 더 포근합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좋지 못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미세먼지로 시야가 깨끗하지 못해 파란 하늘을 제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농도가 점차 낮아지겠지만 오늘은 온 종일 공기 질이 나빠 호흡기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공기 질은 좋지 못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4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맑겠습니다. 다행히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쾌청한 하늘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예상되고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9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부터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지만 평년기온을 유지하겠고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3(수)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4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3(수)  |  문수희
  • 30대 남성 실종…경찰, 공개수사
  • 지난 16일 제주에 내려온 이후 행방을 알 수 없는 31살 김세명 씨를 찾기 위해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 50분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해, 같은 날 오후 5시 쯤 제주시청 농협사거리에서 도남동 방면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은 김 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9.01.22(화)  |  문수희
KCTV News7
01:56
  • 등대지기 없는 등대
  • 100여년 동안 제주 앞바다의 안전을 지켜온 산지등대와 동고동락을 하던 등대지기가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등대를 원격조정하는 건데요... 등대지기가 없는 등대, 왠지 모를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일제강점기인 1916년 처음 불을 밝힌 산지등대. 제주 본섬에 최초로 생긴 유인등대로 긴 세월 제주 앞바다의 안전을 지켜온 파수꾼이었습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의 등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이색적인 체험학습 장으로도 활용돼 왔습니다. 이 등대가 점등 103년 만에 사람이 없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됩니다. 해양수산부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를 추진하기로 한 겁니다. 지난달부터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해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상민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전국적으로 유인등대가 무인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도등대로 관리 시스템을 이전해서 오는 8월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체험 숙소는 폐쇄했습니다. 밤마다 망망대해를 비추던 등대지기들도 머지않아 정든 곳을 떠나게 됩니다. <인터뷰 : 한상훈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관광객이나 주민들이 커피도 마시면서 담소도 나누는 쉼터 같은 역할을 해왔는데 무인화가 된다고 하니까 아쉽습니다." 제주항에 들어오는 선박들에게 섬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려온 산지등대. 긴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등대는 이제 기술과 문명의 발달로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1.22(화)  |  변미루
  • KCTV 김용민,김수연 제주기자협회 기자상
  • KCTV제주방송 김용민 김수연 기자가 제주도기자협회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KCTV제주방송 김용민·김수연 기자의 카메라포커스 '상처투성이 오름'을 편집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상처투성이 오름’은 산악 사륜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에 의한 오름 훼손의 심각한 실상을 알리는 현지 촬영 편집과 함께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을 위한 여론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이밖에도 취재보도부문과 기획취재부문, 보도사진·영상부문에 수상작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 2019.01.22(화)  |  이정훈
KCTV News7
01:47
  • 날씨/{맑은 하늘…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해}
  • 오늘은 종일 쾌청한 하늘에 기온도 낮지 않았습니다. 낮에는 제주시 10.9도, 서귀포시 13.1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았고요. 어제보다도 3도 정도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는데요. 다만,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어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를 휴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쾌청한 하늘에,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아침에는 복사냉각효과로,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2~7도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0~14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5~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닷바람도 강하지 않아 체감온도도 낮지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이렇다 할 눈,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습니다. 불씨 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2(화)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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