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건설기계 노조, "공사비 체불 행정이 나서야"
  •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건설기계분과 제주지부는 오늘(24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림타워와 사이프러스 공사에 참여한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시공사인 중국건축으로부터 150억 원의 공사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감독 기관인 제주도의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중국건축의 편법적인 유보금과 불법 재하도급 문제를 주장하며 경찰에 수사의뢰하기도 했습니다.
  • 2019.01.24(목)  |  나종훈
KCTV News7
05:24
  • [카메라포커스] '전기차 충전기' 안전한가?
  • <오프닝 : 김수연> 최근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소도 많아 지고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전기차를 타고 도내 전기차 충전소 관리실태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도청에 설치된 전기차충전소. 충전기 커넥터가 땅바닥에 나뒹굽니다. 보관함에 잘 넣어 두어야 하는 충전기를 사용 후 아무렇게나 던져두다 보니 곳곳이 깨져 있습니다. #CG 정상, 비정상 두개 화면 심지어 전선 피복이 벗겨져 있는 것도 있습니다. 콜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씽크 : 전기차 콜센터> "(위험해 보여서….) 일단 충전을 될 수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피복이 벗겨진 것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브릿지 : 김수연> "감전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항상 잠겨 있어야 하는 배전함은 이렇게 누구나 쉽게 열 수 있도록 방치돼 있습니다. " 안전주의 표시는 물론 불편사항을 접수할 연락처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빗물에 심하게 녹이 슬어 있거나 충전기 본체 일부가 파손돼 있기도 합니다. 설치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폐쇄된 곳도 눈에 띕니다. <싱크 : 이건 거의 새 건데요.> 배전함은 덕지덕지 테이프가 붙은 채 열려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고압변압기 사이를 지나다니며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낍니다. <인터뷰 : 고성민/전기차 이용자> 폭발 사고도 있었고 그러니까 불안하죠. 그리고 전선 같은 게 너무 불안하고…. <인터뷰 : 인근 주민> 저건 몰라서 애들 장난할 때 들어가서 만지거나 하면 감전 위험이 있는 데죠. 무료 충전이 가능해 항상 붐비는 관공서 충전기는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인터뷰 : 전기차 택시 기사> 택시 업체들 오는데 여기가 바빠서 충전도 못 하고 나간다니까요. #(이펙트그림) 이곳과 달리 맞은 편에서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집니다. 충전을 끝낸지 한참 지난 관용 전기 차량들이 주차장 여러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시 관계자> "죄송합니다. 뺄게요." 취재진이 안전 민원을 제기해보지만, <싱크 : 충전소 가보니까 다 이렇게 열려 있더라고요. 이건 만지면 위험한 거 아니에요?> 행정은 무덤덤 입니다. <씽크 : 제주시 관계자> "당연히 위험할 수 있죠. 잠가놓으라고 하겠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충전기와 배전함, 변압기는 일반인이 만질 수 없도록 잠겨 있어야 합니다. <인터뷰 : 장수정/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 점검부장> "기술 기준, 판단 기준에 보시면 제221조에 옥외 배·분전반 배선 기구 등 시설에 보면 분전반은 취급자 이외의 사람이 출입할 수 없도록 설치하여야 한다고 돼 있어요." 하지만, 취재결과 도내 대부분의 충전소에서 잠금 장치를 찾아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인터뷰 : 장수정/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 점검부장> 충전부가 이런 부분이 충전부가 노출돼 있는 거거든요. 이런 데 접촉이 되면 감전 사고가 날 수 있어요. 그니까 이걸 잠가놓고…. <브릿지 : 김수연>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고도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8월 이곳에서 전기 자동차를 충전하던 중 충전기 부품이 폭발하는 황당한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조사결과 사고 원인은 열에 의한 합선으로 밝혀졌습니다. 날씨 변화에 민감한 기종인데다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열이 쌓여 폭발로 이어진 겁니다. <인터뷰 : 이태원/제주에너지공사 신사업부> "지침대로 전기 점검을 수행할 거고 부가적으로 일상 점검으로 해서 외관 상태 같은 거 피복 벗겨짐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횟수를 늘려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문제는 도내 곳곳에 설치돼 운영하는 충전소의 관리 주체가 제각각이고 세부 기준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제주도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1만 4천여대. 충전기를 관리하는 곳은 제주도와 환경부, 한전과 민간업체까지 포함하면 10여 곳에 달합니다. 이용자들을 위한 안전 매뉴얼 역시 전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김동진/전기차 택시기사> 충전기가 어디 있는지 모르고 어떤 걸 꽂아야 하는지 자기 차종이 어떤 건지도 몰라서 헤매기 때문에 매뉴얼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어요. ---수퍼체인지---------------- 현재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 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전기차 충전소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충전소 4곳을 무작위로 골라 상태를 점검해봤더니 잠금 장치를 해야 하는 분전반은 모두 열려 있었습니다. 감전사고를 막기 위한 접지저항값 기준치 역시 절반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압 전류가 흐르는 급속 충전기의 경우 주변 접지저항값이 10옴 이하여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 장수정/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 점검부장> "이게 접지저항값이 규정치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대지로 다 빠져나가지만, 접지저항이 높은 상태에서 전기가 함에 충전돼 있으면 그 함에 접촉된 인체로 ---수퍼체인지--------------- 전기가 흘러들어갈 수 있어 감전 사고 위험이 있죠. " <인터뷰 : 윤혜성/한국소비자원 안전감시국>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연간 1회 정도 점검을 받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더 안전 관리가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이고요.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비 비치와 -수퍼체인지----------- 관련해서는 안전 기준 자체가 없는..." 지금까지 제주에 보급된 전기차는 1만 6천 대. 여기에 전기렌터카도 3천 300여 대로 해마다 그 수가 계속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클로징 : 김수연> 친환경 전기차를 타라며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이용을 장려하는 제주도. 하지만, 그에 앞서 이용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관련 인프라 구축, 안전관리 강화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01.24(목)  |  김수연
  • 신화역사 카지노 채용 비리 의혹 공무원 기소
  • 신화역사공원 내 카지노의 확장 이전에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온 제주도청 현직 고위 공무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뇌물수수와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제주도청 소속 고위 공무원 54살 고 모 서기관과 55살 오 모 사무관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해당 업체의 전직 인사담당자 50살 이 모 씨를 뇌물공여와 증거위조교사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신화역사공원 카지노 확장이전을 도와주는 대가로 자신의 딸의 채용을 청탁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의 선물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공무원들은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대가성은 없었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9.01.24(목)  |  나종훈
  • 날씨/{산간, 건조주의보…내일 밤부터 찬바람, 추워져}
  • 오늘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합니다. 말썽이던 미세먼지도 해소됐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요즘 겨울을 무색하게 하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도 깨끗한데요.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차차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에도 따뜻한 햇볕에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합니다. 서귀포시는 14도까지 오르겠고요. 그 밖의 지역도 9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요. 아침에 3~5도로 시작해, 낮에는 9~13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고요.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산간에는 모레 새벽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주말인 토요일에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4(목)  |  이다은
  •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미흡'
  • 전통시장에서의 화재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동문시장과 서문시장, 서귀포 올래시장에서의 화재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모두 41건의 미흡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규정된 누전차단기 미설치와 가스배관 마감조치 불량, 소화기 압력 미달 등입니다.
  • 2019.01.24(목)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4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4도로 평년보다 2~4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종일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밤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춥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1~3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 2019.01.24(목)  |  문수희
KCTV News7
02:13
  • 민노총 "영리병원 허가 철회"
  •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지사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전국에서 온 민주노총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원들이 제주도청 앞으로 모였습니다. 녹지국제병원 개원의 부당함을 알리며 허가 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집회입니다. 이들은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이 허가되면서 전국 경제자유구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로인해 우리나라 현행 의료체계 근간을 흔들면서 의료 공공성을 파괴하고 국민건강보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황병래 국민건강보험노조 위원장 우리 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부자이기 때문에 째째하게 건강보험 안 쓴다. 다 민간보험 쓴다. 그런데 왜 건강보험 강제로 지정돼서 돈을 내야되느냐, 선택적으로 하게 해 달라 또 공론화위원회의 뜻을 존중하겠다던 원희룡 지사가 돌연 이를 거부하고 개원을 허가함으로써 민의를 저버렸다며 퇴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회투자 논란를 비롯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제주도는 사업계획서를 공개해야 하며 끝까지 거부한다면 이에 대한 행정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이제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나서 영리병원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씽크)유재길 민주노총 부위원장 8쪽짜리 요약본만 보고 이 영리병원을 승인하고 허가한 복지부장관과 이 도지사를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이들은 제주도청에서 노형로터리의 녹지그룹 제주사무실까지 거리행진 했습니다.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23(수)  |  양상현
  • 낮 최고 14.6도…겨울 날씨 무색
  • 오늘 제주는 서귀포시 낮 최고기온이 15도에 육박하면서 겨울 날씨를 무색케 했습니다. 오늘 낮 서귀포시는 14.6도, 제주시는 11.9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고, 내일은 '좋음' 수준으로 개선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지만,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 2019.01.23(수)  |  이다은
KCTV News7
02:27
  • "교육현안 공론화"…"IB 도입 의제될까"
  • 제주도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교육공론화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운영합니다. 민감한 교육 정책이나 문제를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내겠다는 건데요. IB 교육과정 포함 여부가 관건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교육 공론화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 모집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두발 자유화나 학생 인권조례 등 민감한 교육 현안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특정사안에 따라 공론화를 거쳤던 서울시교육청과 달리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상설기굽니다.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청원 창구를 개설해 5백 명 이상의 청구인이 요청하는 교육 문제에 대해 공론화 여부를 거치게 됩니다. [인터뷰 이병진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 담당 ] "도민들이나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제주교육정책에 반영을 하는것이 교육 자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단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기 위해 특정학교 동문이나 특정단체가 청구한 의제는 공론화 대상에서 제한할 방침입니다. 교육당국은 이르면 오는 5월까지 공론화 의제를 도출한 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하는 백 명 규모의 배심원단을 꾸려 숙의기간을 거쳐 상정된 의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게 됩니다. 제주에서 첫번째 공론화를 거치게 될 교육 현안이 무엇이 될 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B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IB를 공론화 논의대상에서 제외했지만 도의회는 충분한 도민공감대 마련을 위해 IB 공론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강성의 / 제주도의회 도의원]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공론화위원회에서 IB교육과정에 대해서도 뜨겁게 논의를 하는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 문제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도입하는 교육공론화 위원회. 제주교육에 뜨거운 감자인 IB교육과정이 공론화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23(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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