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기온 뚝 떨어져 추워…내일, 평년기온 회복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1.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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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연일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겨울을 의심케 했는데요.
주말인 오늘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7.5도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평년기온도 2도 정도 밑돌며 하루아침 사이에 추워졌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고요.
찬바람도 조금씩 잦아들면서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에 1~3도로 시작해 춥겠지만
낮에는 7~11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도 깨끗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예보돼 있어,
야외활동 하기 좋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강하게 불고 있는 바닷바람은 오후 들어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오후 들어서는 풍랑특보가 해제되면서
파도도 조금씩 잦아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면서 큰 추위는 없겠고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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