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에 추워…내일,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01 11:09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2월의 첫 날인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나쁘지 않은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3.7도, 서귀포시 2.2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은 기온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육상>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도 모두 그친 가운데
낮에는 7~9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낮아 여전히 춥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에는 1~5도로 다소 춥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쭉 오르겠습니다.
12~13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요.
3~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과 다음 주 수요일에 비 소식 들어있고요.
기온은 낮지 않아 큰 추위 없이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