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쌀쌀…중산간 모든 도로 '정상'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역에 따라 내렸던 눈과 비가 모두 그친 가운데 한 때 통제됐던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중산간의 모든 도로는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이 10도를 웃돌며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1(금)  |  문수희
  • 사랑의 온도탑 폐막…47억 8천만원 모금
  •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73일동안의 모금 활동 끝에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일) 제주도청 1층 로비에서 폐막식을 갖고 모금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목표액 달성을 기념했습니다.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목표액을 5백 만원 가량 초과한 47억 8천 만원으로 역대 최다액을 기록했습니다. <촬>
  • 2019.02.01(금)  |  문수희
  • "영리병원 허가 원희룡 지사 검찰 고발"
  • 제주영리병원 철회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원희룡 퇴진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1일) 오전 제주지방검찰청을 찾아 원 지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도민본부는 고발장을 통해 원 지사가 제주특별법에 따라 의료기관의 인력운영계획과 자금조달 방식을 검토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이에 앞서 어제(31일) 서울 중앙지검을 찾아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촬영>
  • 2019.02.01(금)  |  나종훈
  • 제주 4·3 평화문학상 2천 100여편 접수
  • 제주 4.3 평화재단이 제주 4.3 평화문학상 공모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2천 100여편이 접수됐습니다. 분야별로는 '시'가 2천여편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소설 119편, 논픽션 16편 등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380편이 늘었습니다. 제주 4.3 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다음달까지 심사를 통해 장르별로 당선작 1편을 선정해 발표하게 됩니다. 상금은 소설 5천만원, 시 2천만원, 논픽션 2천만원입니다.
  • 2019.02.01(금)  |  양상현
KCTV News7
01:57
  • 제주 이주열풍 ‘시들’
  •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유입되는 인구가 급격하게 줄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이 오르고 일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아 제주 이주열풍이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제주로의 이주 열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순이동 인구는 8천853명으로 전년에 비해 36.8% 줄었습니다. 순이동 인구가 큰 감소세를 보인 건 8년 만에 처음입니다. 제주는 지난 2010년을 기점으로 섬 밖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보다 다른 지역에서 들어오는 인구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제주가 살기 좋아서 이뤄진 인구유입은 오히려 정주 환경을 악화시켰습니다. 단기간 급격하게 이뤄진 인구 유입은 부동산 가격 폭등과 교통난, 개발로 인한 환경훼손 등의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또 다양한 일자리가 부족한 점도 이주 열풍을 주도해온 30~40대를 끌어들이지 못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김미경 / 조천읍 대흘리> "인건비가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경력들을 비교하면 반 정도나 차이가 나는 거예요. 일할 수 있는 직업군 선택의 폭도 좁았고요." 제주도는 안정적인 이주민 정착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문춘순 / 제주도 인구정책팀장> "앞으로 청년 인구 유입이 줄어들면 저출산과 맞물려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정착 주민 지역공동체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제주 인구 증가세를 견인해온 이주민들. 한때 ‘제주살이’와 ‘제주이민’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던 뜨거웠던 이주 열풍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01(금)  |  변미루
  • 날씨/{찬바람에 추워…내일,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2월의 첫 날인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나쁘지 않은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3.7도, 서귀포시 2.2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은 기온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육상>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도 모두 그친 가운데 낮에는 7~9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낮아 여전히 춥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에는 1~5도로 다소 춥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쭉 오르겠습니다. 12~13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요. 3~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과 다음 주 수요일에 비 소식 들어있고요. 기온은 낮지 않아 큰 추위 없이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1(금)  |  이다은
  • "특별사면보다 해군기지 진상조사 먼저"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로 강정주민 3.1절 특별사면을 건의한 것과 관련해 제주해군기지 반대 주민들은 오늘 성명을 통해 해군기지 추진과정의 공식적인 사과가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정부와 원 지사가 강정마을에 대한 진정한 명예회복을 원한다면 국가차원의 진상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2.01(금)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추워…해상 풍랑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시 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오후까지 찬바람이 다소 강해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산간에는 오전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1100도로에서는 대소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하는 등 일부도로가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해야합니다.
  • 2019.02.01(금)  |  문수희
KCTV News7
01:43
  • 기습적인 눈…중산간 도로 통제
  • 모처럼 제주에 겨울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만큼 한때 많은 눈이 내렸고, 중산간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해안가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진눈깨비가 날리며 겨울 추위가 몰아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로가 흰 눈으로 뒤덮혔습니다. 얼어붙은 도로에 승용차 바퀴가 좀처럼 나가지 못하고 헛돌기만 합니다. 산간에 내리는 눈으로 도로는 통제됐습니다. 월동장비를 미처 갖추지 못한 차들은 입구에서 방향을 돌려 되돌아갑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대설특보가 �u효된 산간에는 낮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평화로에도 눈이 내려 쌓이며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차들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엉금엉금 거북이 운행을 합니다. 오후까지 한라산 어리목에는 16.5cm, 산천단 8.8 cm, 유수암 8.6cm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제주시내에는 눈대신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찬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이 6도 안팎을 보이는 등 기온이 크게 낮진 않았습니다. 간만에 해안가에도 눈이 내릴까 기대했던 시민들은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 김석준/ 조천읍 신촌리> "눈보다 비가 많이 와서 아쉽고 눈이 더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김춘옥/ 제주시 해안동> "겨울치고는 그렇게 춥진 않은데 비가 와서 약간 싸늘해요" 내일 아침까진 찬기운이 강해 다소 추운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낮부터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며 설 연휴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31(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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