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승문 제9대 제주 4.3희생자 유족회 회장이
오늘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 많다며
지난해 4.3의 전국화, 세계화에 성과를 보인데 이어
올해는 4.3 특별법 개정을 위한
사회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임 송 회장은
4.3 행방불명인협의회 공동대표와 함께
4.3유족회 사무처장, 4.3평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촬영>
자치경찰 3단계 확대 운영에 따라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지역경찰관서가 대폭 개편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내일(31일)자로 국가경찰 260명을 자치경찰로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경찰단은
112 신고 출동과 담당 사무를 맡게 되고
기존 국가경찰 관서인
연동지구대와 함덕파출소를 포함해
모두 7개 지역경찰관서를 운영하게 됩니다.
또 제주시 한라병원과 서귀포 의료원에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개설해
주취자 보호와 치료, 상담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탐라교육원이
인성예절교실과 행복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합니다.
인성예절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과 문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행복교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급문화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인성예절교실'은 오는 3월 15일까지,
'행복캠프'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산간과 남부, 서부지역에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제주 전역에 비가 오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해안에는 10~40mm로,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중산간 지역에는 최대 5cm,
산간에는 5~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산간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고요.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상황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비 소식 들어있어 하늘은 흐리지만 기온은 그리 낮지 않습니다.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는데요.
다만, 구름대가 햇볕을 가려 체감온도는 다소 낮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반짝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낮 기온이 5~9도에 그쳐,
오늘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3~5도로 시작해, 낮에는 4~6도에 그치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어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낮부터 해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남쪽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설 연휴 기간인 다음 주 초반까지 큰 추위 없겠고요.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밤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내 도로도 빙판을 이룬 구간이 있어
출근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눈은 오늘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찬바람에 체감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보도국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시죠.
네, 어제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 )시 부로 ( )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 한라산 어리목에 ( )cm,
성판악 ( ) 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통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도로 결빙돼
~ 차량은 통제 되고 있습니다. (다른 도로 상황 파악 후 쓰겠습니다.)
(시내권 도로는 눈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도로 곳곳이 얼어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가급적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눈은 늦은 오후까지
산간에는 최대 15cm,
중산간 지역에는 1~5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10~4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궂은 날씨와 함께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 산간과 북부, 서부지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된만큼 시설물 관리와 함께
개인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쓰겨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이 제주도와 함께
5월까지 불법·불량 종자 유통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씨감자와 채소종자, 버섯종균 등을 생산하는
도내 종자업체로
종자업 등록 시설기준 유지와
판매 대상 신고 여부, 포증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국립종자원은 단속과정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10~4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비에 눈이 섞여 내리고 있는데요.
기온이 더 낮아지는 새벽부터 산간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간에 5~15cm, 중산간에는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표되겠고요.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결빙구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내일 공기 질은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 중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외출하기 전에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3~8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북부와 서부, 산간지역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오전에 강풍특보가 발표되겠고요.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만큼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고>
강한 바람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후로 갈수록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3~9도에 그치며
오늘보다 4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반짝 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3~5도로 시작해, 낮에는 4~6도에 그치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어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전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남쪽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설 연휴 기간인 다음 주 초반까지 큰 추위 없겠고요.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제주공항 이용 승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54만명으로 예상됩니다.
또 항공기 운항도 전년보다 0.2% 증가한
3천200여 편에 이를 전망입니다.
공항공사는 설 연휴 기간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설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폭주하면서
우편집중국도 비상체제도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일부 택배 서비스는 제한됐고
설 명절 기간에
물건을 받아보려면
내일(31일)까지는 접수해야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우편집중국 물류 집하장입니다.
집하장 한가득
택배 물량이 탑처럼 쌓여있습니다.
트레일러에선 과일과 한과 등
각종 선물상자가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분류된 택배는
랩핑돼 배송 준비를 서두릅니다.
직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배송처리에 눈코뜰새 없습니다.
<인터뷰 : 문영미/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
"많이 바쁘고 어제도 12시 넘게 일하고 설 2주 전 부터는 밤 12시까지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설 명절을 맞아 밀려드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정시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평소 이 곳에서 하루 평균 처리하는
택배 물량은 4만여개.
설을 몇일 앞둔 요즘은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만개 이상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일주일 전 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단기 아르바이트 생 등
추가 인원을 투입해
매일 24시간 택배 물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성용/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지원부서 인력과 단기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고객들에게 우편물 지연이 되지 않도록 24시간 풀 가동해 우편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택배 물량이 폭주하자
택배 종류에 따라
우편물 접수가 한시적으로 제한됩니다.
먼저 설 기간에 물건을 받아보려면
내일(31일)까진 접수해야 합니다.
집배원 방문수거는 오는 7일까지 중단됐습니다.
또 부패가 쉬운 우편물도
보내는 지역 별로 제한돼 접수됩니다.
설을 앞두고
이른바 택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우편집중국은 택배를 보내기 전에
택배 배송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받는 사람의 연락처와 우편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