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문 제9대 제주 4.3희생자 유족회 회장이
오늘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 많다며
지난해 4.3의 전국화, 세계화에 성과를 보인데 이어
올해는 4.3 특별법 개정을 위한
사회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임 송 회장은
4.3 행방불명인협의회 공동대표와 함께
4.3유족회 사무처장, 4.3평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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