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주시 12.4도, 포근해…내일 새벽 한때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05 13:21
민족 대명절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편안한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민족 대명절 설날인 오늘, 제주는 3월 중순의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이 제주시 12.7도, 고산은 14.3도로,
어제보다도 4도 가량 기온이 오르며 더 포근했습니다.
다만, 보시는 것처럼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7도 이상 크게 벌여졌습니다.
본격 귀경길에 오르는 내일은,
산간과 남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5mm 안팎으로 많은 양은 아니고요.
새벽 한때 내리다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방은 공기 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제주는 미세먼지 농도가
일 평균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까지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추위도 없겠습니다.
낮 기온이 제주 전역에서 10~16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겠고요.
오늘보다도 포근할 것으로 보여,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8~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3~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부터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요.
다음 주 초반까지 별다른 눈, 비 소식 없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