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 그치면서 기온 뚝…평년기온 밑돌며 추워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07 11:29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내리던 비는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찬바람까지 불면서 추워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흐린 하늘에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오후까지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오늘육상>
아침까지만 해도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돌며 포근했는데요.
낮에는 제주시 7도, 성산 8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어제보다 8도 가량이나 뚝 떨어지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급격히 추워지고 있는데요.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흐린 하늘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추워지고 있는데
공기 질도 마냥 좋지는 않겠습니다.
오후 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외출하시기 전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해상>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파도가 4~5m까지 거세게 일고 있고요.
남쪽먼바다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1도로 시작해, 낮에도 4~7도에 그치겠습니다.
종일 구름 많겠고요. 강한 바닷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 들어 바람이 조금씩 잦아들긴 하겠지만
파도는 여전히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춥다가 다음 주 초반부터 평년기온을 조금씩 회복하겠고요.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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