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적장애 3급 50대 48일째 행방 묘연…공개 수사
  • 지적장애 3급을 앓고 있는 50대 남성이 한 달넘게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22일 오후 5시쯤 조천읍 북촌리에 있는 직장에서 퇴근한 이후 48일동안 행방이 묘연한 55살 김용정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용정 씨는 지적장애 3급을 앓고 있으며 165cm 가량의 키에 왜소한 체구로 실종 당시 자주색 패딩 점퍼를 착용했었습니다. <전단지 C.G>
  • 2019.02.07(목)  |  나종훈
  • 법원 "음주 무단결근 경찰관 감봉 처분 정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동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지난 2017년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무단결근과 동원명령 불응으로 감봉 2월의 징계처분은 부당하다며 제기한 감봉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가 몸이 좋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감찰첩보보고서에 따르면 음주를 이유로 무단결근했던게 확인되는 만큼 사회통념상 징계 수위가 가혹하다고 볼 수도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07(목)  |  나종훈
  • "원지사, 국토부에 용역 중단 요구해야"
  • 제2공항 반대 시위자들이 오늘(7일) 오전 제주도청 현관 옥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지사는 국토부에 2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 중단을 요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토부의 밀어부치기식 사업이 강행되고 있다며 원희룡지사는 이를 묵인하지 말고 국토부에 용역 중단을 요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반대 시위자들은 오늘 새벽 네 시쯤 도청 현관 옥상에 올라간 뒤 5시간에 걸친 농성 끝에 내려왔습니다.
  • 2019.02.07(목)  |  김용원
  • 제주경마 김대연 기수 통산 600승 달성
  • 제주경마 김대연 기수가 데뷔 27년만에 600승을 달성했습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대연 기수는 최근 열린 제1경주에서 제주마 '행복의문'과 함께 1위를 기록하며 통산 600승을 달성했습니다. 렛츠런파크 제주 개장과 함께 기수 생활을 시작한 김대연 기수는 한국마사회장배와 제주마사랑 등 대상경주 우승을 비롯해 지난 2004년 페어플레이 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사진>
  • 2019.02.07(목)  |  나종훈
  • 날씨/{비 그치면서 기온 뚝…평년기온 밑돌며 추워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내리던 비는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찬바람까지 불면서 추워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흐린 하늘에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오후까지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오늘육상> 아침까지만 해도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돌며 포근했는데요. 낮에는 제주시 7도, 성산 8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어제보다 8도 가량이나 뚝 떨어지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급격히 추워지고 있는데요.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흐린 하늘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추워지고 있는데 공기 질도 마냥 좋지는 않겠습니다. 오후 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외출하시기 전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해상>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파도가 4~5m까지 거세게 일고 있고요. 남쪽먼바다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1도로 시작해, 낮에도 4~7도에 그치겠습니다. 종일 구름 많겠고요. 강한 바닷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 들어 바람이 조금씩 잦아들긴 하겠지만 파도는 여전히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춥다가 다음 주 초반부터 평년기온을 조금씩 회복하겠고요.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7(목)  |  이다은
  • 흐리고 오전까지 '비'…찬바람 강해 추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오전에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낀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오전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 2019.02.07(목)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아쉬운 귀경길…'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공항과 항만에는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귀경객들은 고향의 정을 듬뿍 안고 아쉬움 속에 일상으로 돌아갔고, 나들이객들은 막바지 연휴를 즐기기 바빴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풍경을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공항이 귀경 인파로 북적입니다. 고향에서 짧은 명절을 보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귀경객들. 부모님이 챙겨주신 선물과 음식꾸러미에는 고향의 정이 한가득 담겨있습니다. 가족들은 서로 손을 잡고 포옹을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랩니다. 자식들을 보내는 부모님들은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택신 지준자 / 제주시 용담동> "자주 못봐요. 이렇게 명절 때나 보지 바쁘게 사니까. 아쉽고 마음이 짠하지 보내는게. 같이 살면 좋은데." 저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그때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 : 강만호 / 제주시 아라동> "다음에 또 만날 기약도 했으니까, 어차피 가야할 곳이고... 다니는 직장 잘 다니고, 손주들 건강하고."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행렬을 실어나르기 위해 항공기 466편이 투입됐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연휴 마지막날 공항에서는 귀경객과 관광객 4만3천여명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객들은 야외로 나와 남아있는 연휴를 만끽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굴렁쇠를 굴리고 널을 뛰며 평소 접해보지 못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깁니다. <인터뷰 : 오은정 / 경기도 하남시> "전통놀이 할 기회가 없었는데 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올해도 더 열심히 아이들도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그리운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었던 설 명절. 닷새 동안 이어진 연휴가 끝나면서 귀경객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06(수)  |  변미루
  • 올 설 연휴 제주 교통사고 17명 다쳐
  • 올 설 연휴기간 도내에서는 교통사고로 1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5일) 오전 10시 제주시 애월읍 교차로 인근에서 32살 김 모씨가 차에 치여 다쳤습니다. 이 밖에도 트럭이나 경운기 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지난 4일동안 모두 1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자료화면>
  • 2019.02.06(수)  |  이정훈
  • 구름 많고 포근…내일 오전 비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 제주는 온종일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5도, 서귀포시 15.8도로 평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길인 내일은 오늘처럼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5~10mm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 체감온도 끌어내리며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 2019.02.06(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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