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 도서관별 특별영화 상영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 도서관에서는 임시 정부 수립을 재조명하는 특별영화를 상영합니다. 탐라도서관과 한경도서관 등에서는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에 걸쳐 '암살'과 '밀정', '귀향' 등 광복과 일제강점기를 주제로 한 시대 영화나 독립 투사 관련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 다음달 한달 동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도서특별전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9.02.06(수)  |  이정훈
  • 저소득층 대상 연 8만원 문화누리카드 이용권 지원
  •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케이블TV 수신료와 영화관 등에서 사용가능한 문화누리카드가 지원됩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은 만 6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으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만원 인상돼 연간 8만원까지 사용 가능하며 케이블TV 수신료 지불이나 헬스,요가 등 회원권 구입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을 오는 2021년까지 1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 2019.02.06(수)  |  이정훈
  • "태풍 한천 주차차량 침수피해 제주도 배상책임"
  •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한천 복개구조물에서 발생한 차량 침수피해는 제주도에도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5단독 성준규 판사는 보험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제주도는 보험사측에 천6백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해당 보험사는 태풍 ‘차바’로 한천 복개구조물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에게 보험금을 지급했는데 행정에서도 배상 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부는 '제주도가 태풍으로 침수사고가 발생할 것이 예상됐음에도 방호조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 2019.02.06(수)  |  이정훈
  • 제주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대거 교체
  • 대법원은 오는 25일자로 고등법원과 지방법원 판사 천4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김현룡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를 비롯해 8명이 제주지방법원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제주지방법원 김진영·한정석 부장판사는 의정부지법으로 발령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갈창 부장판사가 부산지법 동부지원으로... 장수진 판사도 의정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19.02.06(수)  |  이정훈
  • 제주보건소, '1일 1만보 건강걷기' 캠페인 진행
  •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걷기운동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제주보건소는 스마트폰 걷기 앱을 이용해 하루 7에서 8km를 걷는 '1일 만보 건강걷기'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걷기 캠페인 참가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제주보건소 별관 모바일 헬스케어실에서 접수합니다. 오는 10월말까지 걷기 인증을 실시해 240만보 이상 실천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 2019.02.06(수)  |  이정훈
KCTV News7
01:38
  • 날씨/{어제보다 더 포근해…내일 아침부터 낮까지 비}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돌며 어제보다 더 포근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느 덧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새벽에 비가 조금 내린 곳도 있었지만 날씨로 인한 귀경길 불편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6도 가량 높은 제주시 10.4도, 서귀포시 11.2도로 시작하며 겨울 아침이라는 것이 무색하게끔 포근하게 시작했고요. 낮에도 제주 전역에서 15도를 웃돌며 어제보다 더 포근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외출하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5~10mm의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해, 낮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안전운전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부터 비 소식 들어있지만 8~11도의 기온분포로, 오늘처럼 포근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낮에도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3도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내일 비가 그치면서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추워지겠는데요.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하루 동안 피부로 느끼는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7~10도로 시작해 낮에도 9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4~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다가 다음 주 초반부터 추위가 조금씩 풀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6(수)  |  이다은
  • 대체로 흐림…내일, 아침부터 5~10mm '비'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시 16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제주 전역에 5~10mm의 비가 내리겠고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6(수)  |  문수희
KCTV News7
02:11
  • 포근한 설 명절, 즐거움 '가득'
  • 시청자 여러분 기해년 설날,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은 차례를 올리고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눴고 공설묘지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설날 표정을 김용원기자가 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레 마련한 명절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예를 갖춰 술을 따르고, 다 함께 절을 하며 조상의 음덕을 기립니다. 집안 어른도 식구들에게 제사 예절과 법도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제사가 끝나고 할아버지 할머니, 증손녀까지 4대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건강을 기원하는 세배를 드리고 할아버지는 세배돈을 일일이 쥐어주고 오랫만에 모인 가족들에게 새해 덕담도 함께 전합니다. <씽크:강경화/제주시 일도동> "상대방이 앉았을 때에는 걷고, 걷을 때에는 더 뛰어야 되고 잠을 잘 때에는 새벽잠을 설치면서 노력해야..." <씽크:강민성/제주시 일도동> "이번 달에 졸업하는데 오늘 가족 얼굴 봐서 행복한 마음 갖고 더 좋은 한 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설묘지에도 설 차례를 지내러 온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차례 음식을 올려놓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올립니다. <씽크:장인권/제주시 이도동> "조카와 아들과 함께 왔습니다. 아버지가 여기 계시지만 우리 가정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보살펴주셔서 새해 맞아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명절이면 전통놀이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은 서툰 솜씨에도 널뛰기 놀이에 신이났습니다. <이서현/대전광역시> "대전에서 제주도 내려와서 사촌 동생이랑 한복 입고 전통놀이도 해서 재미있어요."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한 기해년 설 명절. 포근한 날씨 만큼이나 넉넉한 고향의 정과 인심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2.05(화)  |  김용원
  • 귀경행렬 시작…내일 새벽 빗방울
  • 기해년 설날인 오늘 제주는 어제보다 기온이 4도 이상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 14.3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13도 안팎을 보이며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공항에는 고향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귀경행렬은 본격화되는 내일(6일)은 새벽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3도가량 더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2.05(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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