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설 명절, 즐거움 '가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2.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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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기해년 설날,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은 차례를 올리고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눴고
공설묘지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설날 표정을
김용원기자가 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레 마련한
명절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예를 갖춰 술을 따르고,
다 함께 절을 하며
조상의 음덕을 기립니다.

집안 어른도
식구들에게 제사 예절과
법도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제사가 끝나고
할아버지 할머니,
증손녀까지 4대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건강을 기원하는
세배를 드리고

할아버지는
세배돈을 일일이
쥐어주고 오랫만에 모인
가족들에게 새해 덕담도
함께 전합니다.

<씽크:강경화/제주시 일도동>
"상대방이 앉았을 때에는 걷고, 걷을 때에는 더 뛰어야 되고
잠을 잘 때에는 새벽잠을 설치면서 노력해야..."

<씽크:강민성/제주시 일도동>
"이번 달에 졸업하는데 오늘 가족 얼굴 봐서 행복한 마음 갖고
더 좋은 한 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설묘지에도
설 차례를 지내러 온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차례 음식을 올려놓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올립니다.

<씽크:장인권/제주시 이도동>
"조카와 아들과 함께 왔습니다. 아버지가 여기 계시지만 우리 가정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보살펴주셔서 새해 맞아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명절이면
전통놀이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은
서툰 솜씨에도 널뛰기 놀이에 신이났습니다.

<이서현/대전광역시>
"대전에서 제주도 내려와서 사촌 동생이랑 한복 입고
전통놀이도 해서 재미있어요."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한 기해년 설 명절.

포근한 날씨 만큼이나
넉넉한 고향의 정과 인심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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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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