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살 남아 납치하려 한 40대 징역 1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2017년 6월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친구와 놀고 있던 4살배기 남자아이를 납치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의 범행이 아동에게 극도의 정신적 충격을 주게하는 중함 범죄인 만큼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08(금)  |  나종훈
  • 날씨/{찬바람, 어제보다 더 추워…내일 아침, 산발적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춥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하늘색은 어제보다 맑아졌지만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제주시 1.5도, 성산 0.9도, 서귀포시는 6.2도로, 하루 사이에 아침 기온이 5~8도나 뚝 떨어졌습니다. 강한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까지 떨어져 춥게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기온과 체감온도는 많이 오르지 않아 여전히 추운데요.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은 제주시 5도, 서귀포시 10도에 그치겠습니다. 춥긴 하지만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는 깨끗합니다. 오늘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파도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공기 질은 깨끗하겠지만 날씨는 풀리지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고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면서, 중산간 이상도로는 결빙구간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흐리다가 구름 많아지겠고요. 아침에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3~5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3~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8(금)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추워'…제주시 낮 최고 5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찬바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의 경우 5도에 머물겠고 서귀포 역시 10도로 평년기온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어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 속 아침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8(금)  |  문수희
KCTV News7
02:25
  • 예래단지 해법 요원…'앞이 안보인다'
  • 앞서 보신 대법원 판결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은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그렇다면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제주도와 JDC는 토지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4자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논의하겠다는 방침인데, 사실상 앞이 안보입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전체 공정률 13%에서 3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콘도미니엄 건물 수십 채와 도로, 상하수도 같은 일부 기반시설이 들어선 채로 방치돼 있습니다. 도시계획시설을 조성한 행정처분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대로라면 이들 시설물도 모두 무효가 됩니다. 예래단지 사업이 사실상 좌초됐다는 판결에 따라 시행자인 JDC도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업을 정상화시켜 재개할지 아니면 이대로 포기할지를 놓고 우선 제주도, 토지주, 주민과 협의체를 통해 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박근수 / JDC 법무실장 >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 것인지 방안에 대해서 토지주와 협의해서 거기서 나온 결론을 갖고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논의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오든 해법은 요원합니다. 예래단지와 관련된 소송 가운데 행정소송만 마무리됐을 뿐, 토지반환소송과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토지반환소송의 경우 지난해 일부 토지주가 JDC를 상대로 승소한 전례가 있습니다. 현재 토지반환소송만 18건에 203명으로, 해당 토지는 전체 사업부지의 65%에 이릅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JDC가 해당 토지를 수용하거나 협의 매매에 나서야 하지만 땅값이 크게 올라 다시 매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현재 들어선 시설을 없애 토지를 원상회복하는 방안도 철거와 폐기물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을 피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사업자인 버자야그룹이 JDC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3천5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진행 중이어서 예래단지를 둘러싼 소송전과 후폭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07(목)  |  조승원
  • '윤창호법' 이후 첫 연휴, 음주운전 감소
  • 음주운전 범죄의 처벌 수위를 높인 이른바 '윤창호 법' 시행 후 처음 맞이한 설 연휴기간에 제주에서는 음주운전이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적발된 음주운전은 모두 8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의 29건보다 72% 감소했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3건 발생해 6명이 다쳤으며 지난해보다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 모두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한편 설 연휴기간 제주에서는 교통사고 35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 2019.02.07(목)  |  조승원
  • 외부강사 축소 돌봄전담사 '반발'
  • 돌봄교실에서 외부강사를 이용한 특별프로그램이 축소돼 돌봄전담사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특별 프로그램없이 돌봄 교실을 운영하도록 하면서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부담이 커졌다며 정책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돌봄전담사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됐고 방과후 프로그램과의 중복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9.02.07(목)  |  이정훈
KCTV News7
01:48
  • 날씨/{찬바람, 갑자기 기온 뚝…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
  •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놀라신 분들 있으시죠. 흐린 하늘에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비가 그치면서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남부지역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9도 안팎에 그쳤습니다. 어제보다 2~6도나 기온이 뚝 떨어졌고요.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늘보다는 하늘색이 조금 맑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다만, 찬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4도, 조천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0~4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기온은 많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3~10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도서지역은 1도로 시작해, 낮에도 4~7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바닷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찬바람에 오늘보다 더 추워지긴 하겠지만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도 파도는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특보는 내일 오후에 차차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7(목)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추워'…해상, 풍랑특보 (14시)
  • 오늘 (7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오후들어 차차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낮 기온은 7도에 머무는데다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u효됐고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7(목)  |  문수희
  • 대법원, "예래단지 조성 행정처분 모두 무효"
  • 법원이 1심과 2심에 이어 3심에서도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된 모든 행정 처분을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특별1부는 예래단지 토지주 8명이 제주도 등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인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예래단지와 관련된 제주도와 서귀포시의 15개 행정처분은 모두 무효가 됐습니다. 이에 앞서 원심 재판부는 휴양형 주거단지를 유원지로 개발하는 인가처분은 강행규정인 국토계획법상 법률요건을 위반했고 그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해 당연 무효라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 2019.02.07(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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