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 갑자기 기온 뚝…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07 16:57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놀라신 분들 있으시죠.
흐린 하늘에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비가 그치면서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남부지역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9도 안팎에 그쳤습니다.
어제보다 2~6도나 기온이 뚝 떨어졌고요.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늘보다는 하늘색이 조금 맑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다만, 찬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4도, 조천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0~4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기온은 많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3~10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도서지역은 1도로 시작해, 낮에도 4~7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바닷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찬바람에 오늘보다 더 추워지긴 하겠지만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도 파도는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특보는
내일 오후에 차차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