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 다시 강해져…추위 계속돼}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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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어제보다도 기온이 떨어지며 추웠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봄이 불쑥 찾아온 줄 알았는데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5도, 서귀포시 8.3도에 그쳤고요.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영하권으로까지 끌어내려 더 추웠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요.
추위도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성판악 영하 7도, 성산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낮에는 제주 전역에서 0~8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0~1도로 시작해, 낮에는 4~6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바닷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오늘만큼이나 추운 날씨가 지속되겠지만
바람 덕분에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일 평균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도 파도는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고요.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특보는
내일 아침부터 차차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화요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조금씩 풀리겠고요.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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