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했던 제주지역 관광 경제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액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특히, 면세점을 중심으로 3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 또한 12월 중
하락폭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달 기준 97.2로
지난해 3분기 이후 5p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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