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미세먼지 말썽…내일,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22 16:50
비 구름대가 가득해 흐리기도 했지만
뿌연 시정에 답답하셨죠.
일 평균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 미터 당 40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다른 지역들처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까지 발효되지는 않았지만
시야가 탁할 정도로 공기 질이 좋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산간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산간도로는 결빙되는 구간도 있을 수 있어,
차량운행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눈과 비에 미세먼지들이 다소 씻겨나가
내일은 오늘보다 공기 질이 개선되겠습니다.
‘보통’ 수준으로 예상돼,
미세먼지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요.
<내일최저>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야외로, 주말 나들이 가기 좋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2~6도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입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남쪽먼바다에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이렇다 할 눈,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