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이 제작한 4·3 70주년 특별기획
'잃어버린 마을, 잊혀진 기억'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18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해 뽑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68편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네 편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제주 4.3 공동체 회복 노력을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방송 부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 4.3 특별기획은
지난해 3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도 선정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