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기 중에
꽃가루 농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대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월 삼나무 꽃가루가 확인된 이후
지속적으로 대기중의 농도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는 다음달 초까지
꽃가루가 날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환경보건센터는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비염이나 아토피 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