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배관 공사 마무리 '대충'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3.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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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곳곳 도로에 LNG 배관 설치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됐는데요.

비교적 깔끔하게 공사된 제주시내 지역 도로와 달리
시외 지역 도로는 상태가 엉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아스팔트 도로가
균일하지 못하고
울퉁불퉁합니다.

LNG 배관을 설치하고
아스팔트를 다시 덮은 부분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지금은 대부분 마무리 됐습니다.

그런데,
비교적 마무리 상태가 깔끔한 제주 시내 도로와 달리
시외지역은 도로 공사 상태가 엉망입니다.

아스팔트가 새로 갈린 부분이
원래 도로보다 1~2cm 정도 더 높은데도
이음 처리는 전혀 안돼 경사져 있습니다.

도로는 찢겨 나간 듯
정리가 안됐고
아스팔트 덩어리가 도로위를 날아다닙니다.

다른 곳을 가봐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도로 곳곳에서 LNG 배관 매설 공사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심하게 덜컹 거리는
부분을 피하다보니
중앙선을 침범해 주행하기 일숩니다.

<인터뷰 : 운전자>
"조심해서 다녀야 겠다."

<인터뷰 : 운전자>
"불편 ~ "

공사의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가스공사 측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놉니다.

<싱크 :가스공사 관계자>
"제주도에 아스팔트 고장.... 민원...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

눈에 잘 안띄는 곳은
대충 마무리하는 업체와
관리감독에 소홀한 가스공사.

이로인한 피해와 불편은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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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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