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들불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모레(10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축제 둘째날인 오늘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희망기원제를 비롯해 제주어 골든벨,
소원달집 만들기 경연대회가 진행됐습니다.
내일(9일)은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대표하는 의례인
마조제가 봉행되고
마상마예공연과 듬돌들기,
횃불대행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비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내일 저녁 8시 40분부터 진행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저녁 8시부터
오름 불놓기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