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피살사건 10년만에 재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3.09 10:18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해사건에 대한 재판이
사건 발생 10년만에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는 14일,
지난 2009년 2월 제주시 용담동에서
자신의 택시에 탑승한 20대 여성 보육교사를 성폭행하려다
목 졸라 살해하고
애월읍 배수로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박 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동물사체실험과 미세섬유 감정 결과를 통해
사건 발생 10년만에 박 씨를 검거해 구속기소했습니다.

하지만 박 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재판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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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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