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토지 외지인 소유 비율 높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3.16 14:26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지역
토지 소유자의 40%가
외지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성산읍에 천 제곱미터 이상
땅을 소유한 토지주의 42.1%가
주민 등록상 도외 거주자였습니다.

도내 외지인 토지주 비율 26.6%와
비교해 16%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특히 공항 예정부지에 포함된
고성과 난산, 온평리 등 5개 마을은
외지인 토지주 비율이 45.2%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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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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